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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직업’ 탐구하기] 21세기형 직업 ‘이랜서’
언론사명 ETNews 게시일 2014-04-03
관련 URL http://magazine.hankyung.com/jobnjoy/apps/news?popup=0&nid=05&c1=5004&nkey=2014031700052055175&mode=

[‘뜨는 직업’ 탐구하기] 21세기형 직업 ‘이랜서’

대학생들의 멘토 김난도 교수는 그의 저서 <김난도의 내:일>에서 주목할 만한 직업으로 이랜서를 꼽으면서 “일자리의 판도를 바꾼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인터넷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라는 뜻의 이랜서는 인터넷이 생활화된 현대사회에서 매력적인 직업으로 꼽힌다. 답답한 조직문화가 안 맞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21세기형 프리랜서인 ‘이랜서’에 주목하자.



이랜서가 뭐야?
이랜서(e-lancer)는 일렉트로닉(electronic)의 ‘e’와 프리랜서(free-lancer)의 ‘lancer’를 합한 신조어다. 전자·사이버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프리랜서를 ‘이랜서’라고 한다. 이랜서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실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전문 프리랜서들이 인터넷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해 나가면서 이랜서의 증가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랜서의 전망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랜서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창조경제’가 정부 경제정책의 기조가 되면서 창의성을 요구하는 콘텐츠, IT 산업과 같은 인터넷과 관련된 산업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신표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 대학원 초빙교수는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이랜서의 규모는 약 30만 명이며, 2018년에는 지금의 약 3배인 90만 명의 이랜서가 활동할 것으로 보이고, 2023년에는 지금의 약 10배인 300만 명의 이랜서가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국경을 넘어 경쟁을 벌여야 하는 환경 속에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이랜서가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랜서, 이런 사람에게 딱 맞아!
이랜서는 답답한 조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알맞은 직업이다. 회사보다 집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사람이나 직접 시간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이랜서는 본업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업으로도 하기 좋은 직업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랜서를 추천한다.


어떤 직업이 이랜서에 맞나
이랜서는 인터넷이 주 무대인 만큼 IT 업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랜서가 많은 직업으로는 IT 기획자, 개발자, 웹디자이너, 퍼블리셔 등이 있다. 콘텐츠 개발도 이랜서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야 중 하나다. 현재 이랜서는 작곡가, 초벌 번역가, 만화가, 시나리오 작가 등 음악, 만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랜서의 진출 분야는 무궁무진하며 앞으로도 이랜서로 활동하는 직업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랜서로 활동하려면
이랜서는 인터넷상에서 비즈니스 상대를 정한다. 이랜서가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면 이랜서 포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IT 분야에서는 ‘이랜서’(www.elancer.co.kr)라는 사이트가 프로젝트와 이랜서를 매칭해주고 있다. 이랜서 포털에서는 이랜서에 대한 정보를 해당 기업에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이랜서와 기업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업을 접고 바로 이랜서에 도전하는 것은 위험한 도전이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재택 아르바이트’ 혹은 ‘투잡’으로 생각하고 이랜서 업무를 조금씩 경험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경을 넘어 경쟁을 벌여야 하는 환경 속에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이랜서가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다.


이랜서, 이렇게 준비해봐!
김신표 교수는 이랜서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본인의 전공이나 전문 분야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전문성이 있어야 일을 구하기가 쉽고 비중 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맡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로 프로젝트 투입 및 업무 수행을 위한 이력서, 면접, 커뮤니케이션, 문서작성, 세무회계 등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이는 이랜서를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이랜서에 도전하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한다. 이 외에도 기본적인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랜서 매칭 회사인 (주)이랜서의 유지환 컨설턴트는 “포트폴리오를 잘 작성해 두어야 회사와의 매칭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MINI INTERVIEW
최상희 누리앱 대표


Q 이랜서의 장점이 있다면?
우선 시간 활용이 자유롭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는 무척 바쁘지만 마치고 나면 여유롭다. 회사를 다닐 때에 비해 자신의 시간을 훨씬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원하는 때에 쉴 수가 있어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보통 중소기업에서 받는 액수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랜서만의 매력이다.


Q 이랜서로 일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랜서는 하나의 ‘개인 사업체’라 할 수 있다. 만약 회사에 다니면서 실수를 한다면 그 책임은 회사의 몫이 된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안정적으로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도 이랜서의 단점이 될 수 있다.


Q 이랜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일하기 전에 먼저 계약서를 잘 봐야 한다. 프로젝트를 딴 후에도 꼼꼼하게 계약서를 잘 읽고서 일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맥락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IT 계열의 경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한다. 대학생들은 경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프로젝트를 하기 어렵다. 이랜서를 하기 전에 기본적인 경력부터 쌓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챙겨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경력을 증명해줄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글 전세훈 대학생 기자(한신대 국제관계 4)

도움말 김신표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대학원 초빙교수·유지환 (주)이랜서 컨설턴트

참고도서 <김난도의 내:일>, <취직 안 한다 이랜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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