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들은 유능한 개발자를 채용하여 성장하고자 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유능한 개발자는 많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은 서로 더 좋은 조건을 내걸기도 하며 치열한 경쟁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경쟁해서 쟁취한 인재가 알고 보면 개발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하신다면,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는 다를까요, 아니면 같을까요? 여기에 정답이 숨어있습니다.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자면 개발자는 프로그래머이기도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개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모든 기업들에게 있어 최고의 화두는 바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상품 추천, 실시간 고객 응대를 위한 챗봇 등 다양한 IT 기술들을 접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기존 업무들을 디지털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특히나 금융업 쪽에서 IT 서비스의 개발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기에 모바일 고객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기업 별 고객 유치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 스타트업은 물론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 소위 잘나가는 기업이라면 너도나도 개발자 채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많은 기업들이 개발자를 위한 연봉과 복지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지만,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 개발자를 채용하기란 여전히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기업의 업무적인 성향과 문화를 모두 맞출 수 있는 개발자들이 부족한 것인데요.개발자 채용풀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어떤 개발자가 적임자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골머리를 앓고 있는 조직 리더, 혹은 채용 담당자라면 주목해 보세요!대한민국 N

IT 개발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기업일수록 프리랜서 인력을 고용하거나 개발사에게 외주를 맡기기 쉽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신규 서비스 런칭을 위해 앱을 개발해야 할 때, 더욱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데요.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예산 산정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계산해 아웃소싱으로 인력을 확보할 경우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프리랜서 인력을 별도로 고용하거나 개발사에게 외주를 맡겨본 적 없는 기업이라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부터 난항

IT 전문가 구인난이 벌어지면서, 해결 대책으로IT 프리랜서 채용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IT 기업 및 대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IT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비 IT 업계에서도 인재 유치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그렇지만 프리랜서, 아무나 뽑을 수 있나요? 경력과 리뷰만 보고 프리랜서를 채용했다가 혹은 주변 추천만 믿고 채용했다가 업무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 성향 등의 문제가 안 맞아서 골치를 썩힌 적 다들 있으실거에요.때문에 프리랜서 채용 시에도 노하우가 필요합니다.프리랜서 플랫폼을 사용하여 구인할 때,수많은

IT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류업체부터 공장, 가전제품, 심지어 의류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방면에 IT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IT 기술이 발전할수록 부각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IT 인력난’입니다.IT 기술을 필요하는 곳은 많은데, 정작 IT 전문가들이 부족해서 업체에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공급을 담당하는 SI 업체의 경우, 요청 기업을 점검하고 분석해 업체 맞춤형 시스템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인데,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SI 기업도 모두 “신입 말고!”를 외치고 있지만, 프로젝트에 당장

“최근 IT 트렌드를 공부하는 중인데 CTO란 단어가 많이 보이네요.최고기술경영자라고 하던데 CEO 하고 다른건가요?”IT 기사나 뉴스, 최신 기술 동향들을 보면 CTO란 단어가 많이 보이시죠? 기업에서 최고 기술 경영자라고도 하는데 단어만 봐서는 정확히 어떤 뜻이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하지만 글로벌 IT 기업에선 CT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페이스북을 소유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은 CTO를 중심축으로 하여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며 ‘테크놀로지’가 핵심 비즈니스

지금 하고 있는 일 잘하고 있는 걸까요?KPI으로 확인해 보세요!일하다 보면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으시죠?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지표는 무엇일까요? 바로 KPI입니다. KPI는 기업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인데요.성과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KPI를 가장 많이 사용할까요? 또 성과 관리를 위해 KPI를 확인하는 게 왜 중요할까요? 궁금하시죠? KPI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KPI 뜻KPI(Key Performance

IT 기업에 종사하는 A 기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UI/UX 디자인 프리랜서 김 OO 씨를 고용했습니다. 김 OO 씨는 프리랜서로써 경험이 많고,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관련 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UI/UX 디자인 쪽에서 근무한 경험도 많았기에 신뢰감이 높았습니다.그러나 막상 프로젝트가 시작되니, 기대했던 수준의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의 회의를 거치며 작업물을 계속 수정하도록 요청했지만, 디자인의 품질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김 OO 씨가 일했던 프로

- 대기업의 보상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IT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방법! HR 담당자 안자영 매니저국회의원실에서 첫 커리어 후 현 IT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계신 HR 담당자 안자영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현 HR 담당자가 말해주는 인사 트렌드와, IT 스타트업의 복지혜택, 비전공자 IT업계 취업 사례 등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더 자세한 인사쟁이 안자영 매니저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Would you like a cup of tea?"*본 인터뷰는 Would you like a cup of tea? T1530이 함께 합니다.